2024-07-03

[이투뉴스]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올해 시행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중 에너지안전 품목연구 과제 주관사로 선정돼 ‘AI 기반 분산·유휴자원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주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리드위즈가 총괄하고 유호전기공업이 세부 주관사를 맡는다. 참여기관(기업)은 건국대, 고려대, 대한전기협회, 미소정보기술,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한국EMS협회, EKOS ,I&C Technology, VITZRO EM 등이다.
이들 주관사와 컨소시엄은 기술·표준 및 제도 분석, 시장성 도출까지 각 전문 분야를 담당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전체 연구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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