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위즈, ‘전기차 스마트제어 충전기’로 새 기준 제시… 시장 점유율 1위 ‘질주’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가 양방향 통신, 실시간 충전량 제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 완속충전기를 통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인프라 역시 기술적 진화를 요구받고 있다. 특히 차량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충전량을 조절할 수 있는 ‘양방향 통신 기반 제어 기능’은 충전 효율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핵심 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 중략)

[기사링크]